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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의묘미

빨리 찾아온 더위! 에어컨 전기세를 아끼는 고양!

올해는 여름이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6월인 지금부터 벌써 30도가 웃도는 날씨로 예상보다 이르게 에어컨을 개시한 집이 많을 텐데요. 전기세 폭탄이 걱정이 되지만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켜게 되는 여름! 오늘은 에어컨 전기세를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처음에 에어컨 세게 틀기

에어컨 전기 절약의 첫 번째 방법은 바로 처음에 에어컨 세게 틀기입니다. ‘에어컨을 세게 틀면 오히려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에어컨 전기 소모는 바람세기보다 실외기의 작동 시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목표 온도에 최대한 빠르게 도달하여 실외기 작동을 약하게 하는 것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껐다 켰다를 반복하지 말고 빠르게 목표 온도에 도달한 뒤 약 냉방 모드로 바꿔 적정 실내 온도인 26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선풍기와 함께 사용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찬 공기가 빠르게 퍼져 실내 온도를 약 2도 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해요. 목표 온도에 더 빠르게 도달하여 최대 20%의 전기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선풍기는 에어컨 바람과 같은 방향을 향하게 하고 회전 모드를 사용하면 대류 현상으로 냉기 순환이 빨라지니 꼭 알아두세요!

 

3. 에어컨 필터 청소

에어컨 필터는 2~3주에 한 번 정도 청소를 해주는 것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필터에 먼지나 이물질이 많으면 공기 배출에 악영향을 미쳐 전력소비를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필터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약 5%의 전기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 절약뿐만 아니라 필터의 먼지, 세균, 곰팡이는 호흡기에도 안 좋으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필터를 청소하세요.

 

4. 실외기 커버 설치

에어컨뿐만 아니라 실외기 관리도 전기세 절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실외기는 열을 방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냉방 효율을 위해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기의 위치는 장애물이 없이 트인 곳에 벽에서 최소 10cm 이상 공간을 띄워 설치해야 합니다. 또한,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늘막이나 실외기 커버를 설치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만약 실외기 커버가 없다면 실외기 위에 햇빛을 반사할 수 있는 은박 돗자리를 임시로 덮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에어컨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올해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에어컨 전기세 절약 꿀팁을 미리 확인하시고 올여름을 준비하세요. 다음 시간에도 더 알찬 절약 꿀팁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