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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의묘미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를 절약하는 고양

아픈 것도 서러운데 진료비까지 많이 나오면 더욱 서러운데요.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이 병원비를 가장 아낄 수 있는 방법이지만 언제 어떤 질병이 찾아올지 모르는 만큼 오늘은 진료비를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보건소 이용하기

일반 진료와 예방접종 등이 필요할 때 지자체의 보건소를 이용하면 일반 병원 보다 저렴한 가격에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나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있으니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세요. (참고 공공보건포털: https://www.g-health.kr/portal/index.do)

단,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일반진료가 축소된 곳도 있으니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가벼운 병은 작은 병원 이용하기

병원 규모에 따라서 진료비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병원은 규모에 따라 본인부담금 비율이 다르게 적용되어 의원>병원>종합병원 순으로 저렴합니다. 또한, 진료비 가산 비율도 차이가 있으니 가벼운 질병이라면 최대한 동네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이 100%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3. 할증 시간 피하기

병원을 방문하는 요일과 시간에 따라 진료비도 달라집니다. 평일 정규 진료(오전 9시~오후 6시)까지는 기본 진찰료로 책정되며 야간, 공휴일 진료는 30~50% 가산됩니다. 특히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심야 진료로 분류되어 50~100% 할증됩니다.

진료뿐 아니라 입원할 때도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요. 일반 병원의 경우 자정 12시~오전 6시에 입원하거나 오후 6시~자정 12시에 퇴원 수속하면 50%의 할증이 붙습니다.

4. 단골 병원 이용하기

매번 병원을 옮겨 다니는 것보다 단골 병원을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한데요. 그 이유는 초진 진찰료와 재진 진찰료보다 30% 정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재진은 첫 진료부터 30일(만성질환 90일) 이내에 같은 질병으로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경우에 인정이 된다고 해요. 따라서 일반 질환의 경우 초진 이후에 다른 질병으로 진료를 받거나 치료 종결 후 30일이 지나면 초진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병원비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한 절약 정보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