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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로운 생활

이직을 고민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최신 퇴사 매너 5

1년 중 가장 퇴사를 많이 하는 달이 언제일까요? 취업 포털에 따르면 연초와 연봉협상 직후인 1월과 3월이 가장 퇴사율이 높은 달이라고 해요.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은 필독! 당신의 퇴사를 조금이라도 더 스무 th 하게 만들어 줄 최신 퇴사 매너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퇴사 상담은 퇴사한 동료에게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 조언이 필요하다면 현재 직장 동료보다는 이미 퇴사한 동료 또는 선배에게 상담하세요.
아무리 친하더라도 언제 어떻게 이야기가 새어나갈지 모르기 때문이죠. 퇴사하기 전 소문부터 돌게 되면 입장이 난처해질 수도 있어요.

 

2. 퇴사 사유는 좋은 말로

현 직장에 대한 불만이 있어 퇴사하게 결심했더라도 퇴사 사유를 묻는다면 ‘좋은 기회가 생겨서’나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와 같은 무난한 이유로 답하는 것이 좋아요.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상사, 직무, 회사 시스템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직설적으로 지적한다면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3. 특정 인물에 대한 험담은 자제

특정 인물과의 관계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다고 해도 남은 사람들에게 그 사람에 대한 험담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나 동종업계로 이직하게 된다면 언제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4. 퇴사 통보는 빠르고 정확하게

퇴사일은 빠르고 정확하게 통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일이 애매하게 길어지게 된다면 이미 퇴직자의 마음은 떴고 리더 입장에서도 무언가 일을 맡기기는 애매하고 그 기간 동안 서로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차피 떠나기로 결심했다면 인수인계는 철저하게 하겠다라는 약속과 함께 최대한 빠른 시일에 퇴사하는 것이 좋아요.

 

5. 인수인계는 문서로 최대한 자세하게

인수인계는 후임자가 있건 없건 문서로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만약 후임자가 구해졌다면 1주 정도는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붙어서 도와주는 것도 좋겠죠?

인수인계서를 작성할 때는 맡은 프로젝트의 히스토리, 현재 진행 업무 등을 세세하게 구분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는 것은 새 회사에 적응하기 바쁠 때 전 직장으로부터 불필요한 전화가 오지 않도록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Tip: 퇴사 욕구를 달래는 법

이직할 회사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별다른 계획 없이 무작정 퇴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가끔 퇴사 욕구가 심해질 때 내 텅장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출이자, 월세 등 큰 고정 지출이 있다면 퇴사 욕구가 줄어들겠죠?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를 되뇌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