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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로운 생활

지적인 티(TEA)가 나는 상식 5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라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알아두기 좋은 상식들을 준비해봤습니다.

1. 커피와 차의 카페인은 같다?

충남약대 실험 결과에 따르면 100mL당 커피의 카페인 함량이 녹차의 5배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녹차 속에 함유된 카테킨과 테아닌이 카페인을 중화 시켜 체내 흡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카페인의 부작용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페인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허브차를 추천합니다.
*슬리의 TIP)
카페인 제로를 원하면? 허브티인  ‘루이보스차’ 추천.

2. 갈변한 녹차는 해롭다?

사과의 갈변현상과 비슷합니다. 사과 색이 변했다고 상한 것이 아니듯 녹차의 변색도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색이 변한 녹차는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녹차를 우리면 바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슬리의 TIP)
녹차를 찬물에 우리면 갈변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음.

3. 티백 녹차가 잎녹차보다 좋다?

잎녹차는 찻잎을 따서 그대로 보존하여 가공한 차를 말합니다. 반면 티백 녹차에 사용하는 찻잎은 잎녹차와 달리 찻잎을 분쇄, 티백에 넣는 차를 말합니다.
*슬리의 TIP)
녹차와 홍차의 차이는 차나무에서 딴 찻잎의 산화(발효도)에 따라 크게 녹차, 백차, 청차(우롱차), 홍차 , 흑차(보이차)로 나뉨.

4. 어디선가 들어본 아쌈? 다즐링? 실론?

*슬리의 TIP)
전세계 차 생산량 Top3는?  1위.중국 2위.인도 3위.케냐 (FAO, 2010년 기준)
전세계 차 소비량 Top3는?  1위.중국 2위.인도 3위.러시아 (KOTRA, 2012년 기준)

5. 얼 그레이는 사람 이름이다?

얼 그레이는 베르가못 오일을 첨가해 맛을 낸 블렌딩 티입니다. 얼 그레이는 상큼하면서도 쌉쌀한 풍미가 은은하게 감돌아 스트레이트, 아이스, 밀크티에도 잘 어울려 블렌딩 티에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슬리의 TIP)
얼 그레이에 함께 블렌딩 된 베르가못 오렌지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