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인의 쥐띠 컨설턴트. “2020년은 고객과 함께”

2020년은 경자(庚子)년, 쥐띠의 해다. 쉼 없이 몸을 움직여 곡식을 모아두는 습성을 가진 쥐는 익히 저축과 절약, 부지런함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쥐띠 해를 맞아 더욱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삼성생명의 쥐띠 컨설턴트 3인을 만나보았다. 각각 ‘끈기, 결단, 열정’이라는 무기를 갖춘 세 명의  ‘띠동갑’ 는 올해 어떤 성공을 꿈꾸고 있을까?

“30년간의 보험 영업, 고객 위한 마음이 ‘끈기’가 되었죠”

삼성생명 이송희 컨설턴트 (1960년생)

30년을 보험 영업 시장에 몸담아온 삼성생명 이송희 컨설턴트. 올해 환갑을 맞이한 나이에도 여전히 매달 20건에 가까운 계약을 체결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30년전 ‘쌀 한 가마니’로 시작된 컨설턴트 일은 어느새 ‘천직(天職)’이 되었다.

“교육을 들으면 쌀 한 가마니를 준다기에 방문했는데, 제 적성에 잘 맞을 것 같았어요. 결국 어린아이를 업고 시험까지 치렀죠.”

자리를 잡고 난 후에는 집도 샀고, 남편 공장에 기계도 살 수 있었다. 하는 만큼 성과가 따라오니 힘든 줄 모르고 영업을 하던 때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정말 예상치 못했죠. 슬픔을 잊으려고 더 일에 몰두했죠. 그런 일을 겪고 나니 보험이 더 절실하기도 했고요.”

힘든 일을 겪으며 깨달은 보험의 가치는 이 컨설턴트 자신의 보험부터 되돌아 보게 했다. 스스로 종신보험, 간병보험은 물론 연금까지 꼼꼼히 설계해 가입했다. 자연스럽게 고객의 보험도 더욱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다.

“고객들에게도 항상 연금, 치매, 간병, 실손보험을 강조해요. 건강 관리, 노후 준비는 누군가 대신해줄 수 없어요.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 꼭 준비해두어야 하죠”

그런 이 컨설턴트의 소신은 ‘끈기’가 되었고, 고객의 보험 상품을 제대로 설계하겠다는 마음은 매일 고객에게 제공할 자료를 준비하고 고객의 보험금 접수를 돕는 것까지 이어졌다.

“보험영업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과 끈기만큼 보람을 얻는 일이에요. 제가 바쁘게 움직여 고객 맞춤형 보험을 제안할 때 저도 힘을 얻죠. 특히 보험금 접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에요. 보험의 완성인 셈이죠”

대운(大運)의 해 2020년. 삼성생명을 선택한 그 결심이 저를 만들었죠”

삼성생명 김미연 컨설턴트 (1972년생)

15년간 학원을 운영했던 삼성생명 김미연 컨설턴트. 여유 없이 바쁜 삶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 지쳐가던 그에게 보험 영업은 ‘다른 세계’였다.

“잦은 시험 기간으로 늘 바쁘고, 똑같이 가르쳐도 학생마다 학습 속도가 달라 힘들었어요. 노력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보험 영업을 만났죠.”

많은 학부모를 만나 상담했던 시간은 고스란히 영업 노하우가 되었다. 조금만 이야기를 나눠도 고객이 원하는 바를 알 수 있었다. 고객의 마음을 읽으니 계약은 자연스레 따라왔다. 실적이 오르자 김 컨설턴트는 법인 명의 보험 계약에 눈을 돌렸다.

“법인 영업은 꼼꼼한 검토 후에도 최종 계약 체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에요. 하지만 보험계약유지가 잘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법인 영업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심에 여러 대학 및 기관의 CEO 과정에 참여해 지식도 쌓고, 인맥도 만들었어요.”

타 보험 회사에서 좋은 실적을 자랑하던 김 컨설턴트가 ‘삼성생명’에 주목한 것도 법인 영업에 필요한 삼성생명의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법인 영업은 CEO나 VIP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및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해요. 삼성생명은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이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삼성생명’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높았어요.”

회사를 바꾼다는 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고객을 위해, 김 컨설턴트는 삼성생명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올 1월, 이 컨설턴트는 ‘팀장’이 되었다.

“올해 운세를 봤더니 쥐띠가 대운(大運)이래요. 그래서인지 첫 번째 목표를 이렇게 이뤘네요. 앞으로는 편안한 마음으로 고객님들께 더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린 나이는 단점이 ‘열정’이라는 장점이 되었죠”

삼성생명 박준영 컨설턴트 (1996년생)

삼성생명 박준영 컨설턴트는 만 1년을 겨우 채운 스물 네 살 컨설턴트다. 사실 그에게 올해는 ‘쥐띠 해’보다 ‘2년 차 맞이’가 더 의미가 있다.

“초반 1년이 경험을 쌓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결과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험 영업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만큼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려구요.”

박 컨설턴트가 처음부터 보험영업을 염두에 둔건 아니었다. 금융 분야로의 취업을 꿈꾸다 우연히 듣게 된 ‘삼성생명 금융전문가 과정’이 그의 진로를 바꿨다. ‘고객의 자산을 관리한다’는 비전에 끌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다.

“계약이 안 되는 것보다 만날 사람이 없다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사람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어요. 심지어 버스 옆자리에 앉은 분께 ‘보험 준비는 다 하셨냐’고 묻어 봤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학생회장을 했을 만큼 뜨거웠던 그의 열정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그 ‘열정’은 소비자학을 전공하며 배웠던 지식을 활용하며 날개를 달았다.

“경영학과 비슷하지만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학문이 ‘소비자학’이에요. 덕분에 보험 영업을 할 때도 고객의 상황과 입장을 더 많이 생각한 것 같아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젊은 사람이 뭘 아냐’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한다이러한 고충에도 불구하고 보험 영업 시장에 뛰어든 것은 분명한 장점을 보았기 때문이다.

“컨설턴트 일은 젊은 나이에 시작할 수 있고, 노력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어요. 30대 초반에 조직을 이끄는 ‘지점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열정만큼 결과가 만들어 진다는 점이 컨설턴트 일의 매력이죠”